제 코멘드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은 다른곳에서는 모르겠지만은 저희 학교 여자애들은 다 그렇습니다. -_- 저는 왠만하면 남녀평등 그런소리 안들을려고 편견같은거 전혀 하지도 않고 남자라고 뻐긴적도 없습니다. 여자애들은 평소떄는 남녀평등하다가도 자기들이 불리할때면 꼭 연약한 여자라고 합니다. -_- 남자가 때리면 야만인이라고 하고 -_-...... 여자가 칠칠지 못하게... 이런말 한번하면 남녀평등이다! 이러면서 환장하게 만들죠. -_- 뭐.... 오로치크리스님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희 학교여자애들이 거의 이렇다는거죠. -_-
P.S 남자들이 여자한테 남녀평등이닌까 군대가라고 하면 여자는 아이낳으닌까 공평한거다고 하는데 여자한테는 선택권이 있고 남자한테는 선택권이 없다. 이게 공평한건가? -_-
여자가 아이를 낳는 건 "여자" 가 아닌 "암컷" 의 일입니다.
"임신 & 출산", 즉 "개체 번식" 이라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간 사회에서의 공평성을 따지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리고 여자가 군대가는 건... 음... 남자와 똑같은 훈련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남자가 군대를 가는 이유를 충족시키는, 그러니까 국방의 의무와 개인의 신변 보호를 다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취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실전 호신술을 배우게 한다던가, 총 다루는 법, 폭탄 제거 훈련 등을 실시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위의 방법을 찬성합니다. 여자들은 육아와 가사의 의무 또한 지고 있기 때문에, 군대까지 갈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찌됐건 저찌됐건, 여자들이 국방과 개인 신변에 전혀 관여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니, 여자들 스스로도 사회에 무책임한 그런 사람이 되는 건 원치 않겠죠?
결론 : 남녀 불문하고 멍청한 것들은 인류 공통의 적이다. 사랑받을 자격도 없어!!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