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of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을때였습니다.
전학온 에가 있었는데 자기소개를
"저는 kof를 잘합니다."
라고 예기 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그에를 불렀죠.
그리고 20판 15승재를 하여 모두 깨졌습니다.
(넷플로 그친구가 걸어줌)(저는 넷플할줄 모른다는 ㅡㅡ)
그때저는 이오리와 쿄밖에 몰랐습니다.
그래서 한명은 랜덤을 했죠.
그때 걸린게 빌리
아무튼 빌리는 허무하게 깨지고
이오리로 장풍만 연파(그기술밖에 몰랐음)
20판을 모두깨졌을때 엄청난 굴욕감 ㅡㅡ
그런데 그런 그녀석을 오늘깨뜨렸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용산중에는 제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