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닛츠님..
직업은 자기 마음대로가 아니라 1단인 샤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술은 제가 알아서..

백전무패:얏!강한 일격!

게닛츠:저주!

스펙터:사막의회오리!

이 천방지축 삼총사...

오우거는 기본,심지어 트롤까지 죽이는 무서운 놈들...

백무(이제부터 줄입니다..귀차니즘+게으르니즘 땜시..):어라?그새 또 카르가
나타났네?

스펙터:흠..이젠 어떡하나?

게닛츠:어떡하긴..튀어!

잠깐!카르는 500000년 살은 황금색 용마입니다.

그런데 이 질긴 용마는 뒤에서 파이어볼트를 쏘면서 달려온다!

백무:크악!이 질긴 용아!

젠장..쫓고 쫓기다 보니..가이라마을에 있다.

스펙터:여긴 폐허잖아...

게닛츠:여기까지 온 것은 다 작가의 농간이야.

작가:내가 뭘...

그런데..부스럭 소리가 나더니..스켈레톤이 있었다!

게닛츠,스펙터:야,튀자.우리 죽는다..

백무:됐어.글래디에이터가 될 수 있거든.

순식간에 달려가서 스켈레톤을 물리친 백무!

백무:앗!내가 글래디에이터가 됐다!

스펙터,게닛츠:축하한다...모라의돌을 사용하자.

백무:좋아!

백무,게닛츠,스펙터:텔레포트!

프롤로그라서 이 정도 씁니다.

나머지분들은 다음편에 나오니까 걱정마시고요..(폭시님은 다음편에 필수로 나옵니다.)

2화의 이름은 '사군토 항에서의 대련'입니다.

열심히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