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핵업의 압박을 뿌리치고 즐겁게 집에 오는중..-_-
제가 애용하는 통학로를 통하여 집으로 향했죠.
근데 가다가 약간 이상한 꼴을 봤단겁니다.
멀쩡하게 생겨먹은 꼬맹이가..;
롤러브레이드를 타며 길을 미끄러지며 오더군요.
근데 포즈가..
댄서 킴의 그 유명한 파이브... 하기 직전의 자세로 가더군요.=_=;
그러나 뒤에선 자동차가 빵빵-_-;
그러더니 그 꼬맹이가 위기를 눈치 챘는지 대쉬하며 가더군요.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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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 파, 파, 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