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소설이에요, 소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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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생긴지 언 50억년. 인류는 자신들의 과학으로 인해 모두 멸망했으나 그중 몇 몇 소수의 인종들이 살아남아 새로운 나라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마치 지구는 예전의 기원전으로 돌아간듯한 모습이었다. 또한 인간들의 생활조차 미래적이지 못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사람을 죽이며, 다치게 하면서 점점 지구는 피로 물들어 갔다. 그리고..
그중에서 생겨난 몇몇의 군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는 곧 새로운 나라가 건설될 징조였다.
그리하여 새로운 세개의 나라가 탄생했다. "가이아오스", "psy엔틀런스", "마그너위트" 의 세나라가 건설된 것이다.
일단 세 나라의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도록 하겠다.
먼저 가이아오스국은 자연을 중시하는 국가이다. 그래서 군사적으로도 자연의 힘을 많이 사용하며 국민들이 모두 자연을 사랑하며 잘 가꿀줄 안다.
주로 무기로는 "진공포"를 많이 사용하며 이는 주위에 있는 공기를 흡수하고 더욱 거대하게 변해서 공격하는 최신형 무기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 단점은 국가체제는 안정적이나 문명이 다른나라들에 비해 약간 덜 발달했으며 무기체제로 써도 구식체제가 성립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 "psy엔틀런스"는 주로 종교, 신앙, 염력등의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힘들을 이용하는 국가이다.
당연히 국민전체가 종교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으며 종교를 믿는만큼 종교의 숫자도 많아 종교전쟁이 잦기도 하다.
이 나라의 최대의 무기는 염력을 이용한 적들의 심리불안정상태로 만들기. 그러면 적은 혼란스러워져 적을 쉽게 물리칠수 있다.
군사들은 반드시 염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갖추어진 무기(필살기)는 "염동물집중파"이다.
이는 염력을 이용해 주위의 물체를 끌어모은후 공격하는 일종의 만화에서만 보던 기술들이다.
물체를 많이 끌어모을수록 염력이 강한 군인으로 임명한다.
국가체제는 종교체제이며 앞에서 말했듯이 혼란적이다.
마지막으로 "마그너위트"는 마그너라는 말을 보았듯이 당연히 자력, 철등의 무기를 다루는 나라이다.
무기론 당연 꼽히는게 거대중력자석. 이는 아무리 상대방이 쇠붙이등의 물건이 없어도 이 무기는 지구의 중력과 같게 만들었기에 상대를 무조건 끌어온다.
이곳 국민들 대부분은 철기류의 공업에 많이 힘쏟고 있다.
그렇게 해서 3개의 국가는 자신이 모든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끝없이 전쟁을 벌인다.
이건 시작일뿐이다. 아직도 전쟁은 많이 남았다. 이제부터 시작일뿐인것이다..
역시 소설이라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