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리리리리리~(퍽!)
누군가의 알수 없는 남자가 일어났다.. 그 자는 바로 전설적인 총잡이.. BR의법칙...
그가 말했다.
"일어나!'
그와 동시에 장총 킬러머신을 천장에 쐈다.
"탕탕탕!"
총소리가 들린지 정확히 3초후(...).. 여러방에 있는 사람들이 일어났다
바람이 담긴 검을휘드리는 자☆Priest☆게닛츠상™ 가 말했다.
"언제나 난리야!!"
다른자들도...
"맞아!"
책상에 앉는 BR
"오늘은 사냥이나 하..."
딩동~ "소포왔습니다!"
'덜컥'
소포를 받은 BR의법칙...
그건 축음기 CD였다...
레퀴엠이었다...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judicandus homo reus.
Lacrimosa dies illa,
qua resurget ex favilla
judicandus homo reus.
Huic ergo parce, Deus.
Pie Jesu Domine,
dona eis requiem!
Amen!
이 음악이 끝난후 BR은 태연한 모습으로 말했다..
"사냥이나 가자!"
"그래"
밖에 있는 풀숲에서 들려온 소리..
"탕!!!!!!!!!!!!!!!!!!"
사슴이 쓰러져있다...
Foxy 917도 리볼버로 토끼 5마리도 잡았다..(신의 경지다 10분안에 그랬으니..)
☆Priest☆게닛츠상™의 외침"받아라!"
그 순간 호랑이가 죽어있다..
BR이
"와~ 한 2천만원은 나가곘는걸?"
역시 타고난 사냥수 BR의 말이다
그와 동시의 BR은 생각했다.
'그 위령곡.. 혹시 내 주위의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는가?"
-끝-
p.s 안나오신 분은 다음의 나오시고 추가 신청자 5부까지 모집합니다..
쪽지로 신청 안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