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인생이-_-

컴퓨터 할시간도 없다는

( 참고로 여기는 학원-_-)

다행히 예체능계로 빠져 음악학원을 다니고 있습죠

저랑 같은 나이의 분이 꽤 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_-

모두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고3 이라는 압박감에..

학원에서마저 괴롭힘을 당하는 이 처절한..;;

이나라의 입시제도는 과히 뜯어고쳐야 한다는..

어쨋든 간만에 들려서 헛소리 몇자 적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