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櫛같습니다...(왜 욕을 쓰는거냣!!)
교관은 그리 무섭지 않지만...
유스호스텔에서 통나무집의 거리가 무려 2km가 되기 때문에...-_-
아..그리고 제가 묵던 숙소는 통나무집이라죠...
벌레 하나는 되게 많던...-_-
그리고..밥은...다 쉰걸 줍니다..-_-
반찬도 맛없고.,..
하긴 제 체질이 객지에 가면 밥맛이 없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이건 정말 맛없습니다..=_=
이 극기훈련에 해방된게 너무 좋은...
p.s:아..그리고...제가 기르는 햄스터가 7마리의 아이를 낳았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