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새 소설을 또 하나 써먹게 됬습니다.이번에는 제가 후반에만 나오는걸로..
사실 지난 소설은 테스트?(빠각!!)
그리고 마에상,출연을 해주셔야..(빠가각!!)
출연을 안하시면 맞습니다 맞고..(빠가가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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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의 기운인가..장차 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겠군..안그래??"
하늘색 머리를 길게 땋고 멋진 로브를 입은 자가 천문대에서 관측하며 옆에 있는 남자에게 말한다.
"미나토스..꼭 도래한다는 이야기인가?흠..자네의 천문 관측 실력은 언제나 백발백중 이였으니..그렇다면..성검 '엑스 칼리버'를 찾기 위한 건가??아니면 자신의 야망??어느것 때문에 혼돈의 시대가 시작되는 건가??"
어느 남자가 Nongssim(농씸)새우깡(빠각!)을 먹으며 말한다.그러자 미나토스라는 남자가 말한다.
"글쎄..아마 둘 다겠지..근데..새우깡좀 그만 먹어라..매운 새우깡..너 새우깡 좋아하는거 알겠으니까.."(갑자기 웬 사시미 가는 소리가??)
"그래..매운 새우깡,미나토스 말이 옮아,우리도 시작할 때가 됬어..자신의 야망을 막긴 힘들지만..'엑스 칼리버'를 찾으면 하나는 해결되는거 아냐??"
"그래..가자...!"
(사실 이 미나토스란 자는 상당히 젊습니다,18살이죠.)
"스펙터..장차 혼돈의 시대가 도래하겠군..우리 같은 마족에게는 가장 좋을거야..그리고..그 틈에 그 저주받을 '엑스 칼리버'를 시작의 용암에 집어 넣어버리는거야!"
어느 사내가 스펙터란 자에게 말한다,그들의 목소리나 말투,체형을 보아하니 마족 같다.스펙터란 사내가 대답한다.
"폭시..좋아..당장 시작하도록 하자."
"가자!!"
"잠깐..나는 잊고 있는것 같군..이 헤럴드를 말이지.."
헤럴드란 사내가 문에 기대고 말하자,스펙터와 폭시가 환영한다.
"헤럴드!안 그래도 부르려고 했어!!네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되지..좋아..가잣!!"
"가자!!!"
"d.k.m님..장차 난세가 도래할텐데..(삼국지냐??빠각!)우리도 이제 개입할때가 됬습니다.마족들에게 그 검을 내주어서는 안되지요."
멋진 로브를 입고,강력한 기운의 마법봉을 들고 있는 사내가,d.k.m이라는 사내에게 말했다.그러자 d.k.m 역시 이에 수응한다.
"알겠습니다..그럼..3일후 봅시다..gers님..그리고..동료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절대화염비무 화염김갑환과 고속살무 강윤철..이 두자를 데리고 가죠..3일후 뵙겠습니다.이곳..마법사 길드에서 말입니다."
이곳은 일본 제국(빠가가가가가각!!)..
죠토와 칸토로 양분되어 있는 이 국가,헌데..칸토의 타마무시 시티에서 누군가가 말한다.
"hhj..우리도 이제 이곳에서 썩을순 없어..내 도감에서 본 400번째 포켓몬..그 것을 잡으러 가야해..그래야 포켓몬 마스터지.."
파란 빛의 불을 띄고 있는 블레이범을 뒤에 두고 한 남자가 말하자,hhj 역시 화답한다.
"좋아..바크훈..가자고..달과 태양의 무서움을 다시 보여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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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청하신 분들+약간의 추가를..
다음 화에서 봅시다~
p.s:아..그리고 어나더™님..헤럴드는 원래 선역 이자 주연인데..뭐..원하시면 어나더님의 캐릭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