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이트데이 플레이중....(샀습니다! 드디어!)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실제로 보이지는 않는데 무언가가 느껴지는...그..심오한(?)공포...정말 잘 만들었네요.
차라리 직접 귀신들이 뛰어나와 나한테 전기충격기(대충 이런거..죽이는게 아닌 마비시키는것) 쥐어주고 마비시키면서 도망치라는게 더 안무섭겠네요.-_-
정말 "최고의 공포는 상상력" 이라는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것! 2001에서 레벨1(-_-)의 이오리가 시화를 넣었습니다! 이런일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