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 욕에 쩔어살았습니다..

위 뜻은 처음보는사람한테 제 홈페이지 들어오라해서 갑자기 욕이 저에게 들어오는 것을 말합니다..

참으로 고생 많이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 '홈페이지가 아주 개떡같네. 만든xx 누구냐?'

이런 욕도 매번듣고..

그러나 여기와보니 참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존중해주고..

네티즌중에 몇몇은 바가지가 없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