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킹오브 네오지오로.하다가 마메로..옴겨서해밨는데.

난이도가 달라진듯한 느김을 팍 받고 흥분을했습니다 ㅡ0ㅡ

랜덤으로해서.. 캐릭을 여러차례 하는맛 좋았고

죽으면. 이어서. 필사기 무제한으로. 한다음하는맛도 좋았는데..

루.루갈..루갈이.. 저의 모니터를 날려버렸습니다 ㅠ0ㅠ

그 랜덤의맛을너무들린건지 초필사기와MAX만 썼습니다 ㅡㅡ

그래서 계속..지는 사태가.. 그래서.. 머리에 힘줄이스며.

열이나기시작.. 좀 하고나서다달았을까.?

폭팔하였습니다. 열받았습니다 ㅡㅡ

곧바로 ESC눌러버리고 키보드 한대치고.. 본체.를 발로한번차고.

마지막 모니터. 어퍼컷 ㅡㅡ;;

그결과. 속이 망가져버렸다는.. 그래서 옆컴퓨터 LCD 모니터 를 떼서

장착했습니다.

하아.. 루갈이 좀봐줬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

그 제노사이트 커터... 할일없음 그것만 쓰더군요..

미운얄미운 눈 하나없는 맹구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