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된일이 너무 많습니다..-_- 된장..된장..된장...(퍼벅)
3월 14일
1.우리반 빠순이들이 무뇌충 음악을 들으며 왜 날 뷁을 흥얼거림..-_-
2.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 광고 하는 곳에서 무뇌충 음악이 흘러나옴..-_-
3월 15일
동생 녀석이 무뇌충 음악에 반함..(이해 안감..-_-)
3월 16일
텔레비전을 보다가 음악 채널에서 무뇌충 음악이 나오는데...돌리려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달았다..-_-
건전지를 바꿔 끼던 중 동생 녀석이 리모콘을 가지고 튀는 바람에 무뇌충 음악을 들음..-_-
참고로 저희 집에서는 꼭 리모콘으로 채널을 바꿔야 하는..-_-
3월 17일
1.새벽...꿈에 무뇌충이 잔인한 극초음파를 쓰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봄...-_-
2.동생 녀석이 무뇌충 팬사이트에 가입..-_-
p.s:아~~~정말 돌겠네요..-_-
제가 무뇌충과의 원한이라도 있는건가...(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