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문희준이라는 단어가 나올때 오열을 하면 옆에 있던 개를 잡아 끌어안고 눈물을 0.5방울 흘렸다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최고의 락커 문희준...말이나 되나;;
그리고 오늘은 학교가는 길에 그 생각을 하며 학교로 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길에 깨진 오이가 보이는 것입니다 ㅡㅡ;;
오늘 참 운이 안좋죠..ㅡㅡ;;
2003.03.17 18:05:21 (*.198.175.6)
jinhan91
어제 뇌충이 춤보니 막연이 안티하던게 확실한 안티가 됬습니다. 사촌 형의 뇌성마비춤이란게 이해가 되더군요..
벙찐 얼굴로 굳어서 팔만 흔들면 어쩌자고!!!
도...돈이라...
뇌물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