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뇌충 안티 활동을 하느라...

킹오브가 소흘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학교에서 같은 반아이들이 킹오브

이야기를 하길래 끼었지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킹오브나 할까 생각하고

pw동에 들러서 공략을 일단 한번 봤습니다.

공략 보는데 무슨 만화책 보는것  같은 느낌.

그리고 2002를 켰죠. 오프닝이 나올때의 그 감동!!(얼마나 안했으면;;)

일단 주캐 쿄를 골랐습니다. 약 귀신태우기를 썼는데.. 그게 어찌나

재밌던지 귀신태우기만 20번을 썼습니다.

크허허 그 기분이란

하지만 넷플 떳는데 계속 져서 지금 기분이 다운상태..(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