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쿨랜드 님이랑 저랑 나이가 똑같았었군요..몰랐는데..

하여튼 대단하십니다.. 이렇게나 잘만드시구

음..오늘 첨으로 고등학교 갔는데..입학식 하고 밥먹고 한시간 동안

서가지구 계속 똑같은 말만 듣고... 또 내일 모레부터 야자하고나서

학원 갔다오면 12시는 거뜬히 넘길것이니.... 미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