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가보면 2002 밖에는 없습니다만..
2001방을 만들어도 사람들은 잘.. 들어옵니다.
어느정도 연습을하고 이제 좀 할만 하다, 싶어도
넷플 초고수인 사람한테는 아직 압도적으로 깨지네요. 한명한테.
정말 kof 고수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대회도 나가보고 싶은데..
뭐 이제 2001도 끝난 마당에 대회는 없겠지만요..
전~에 이오리스배에 나가보긴 했는데..
왜 사람들이 이오리스배는 안쳐주더군요.
난 좋기만 하던데.. 초코파이도 주고
2002는 할수도 없거니와 잘하지도 못하기때문에...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하다보면 자기가 이기면 고수가 된듯하지만 지면 고수의 길은 멀구나를 뼈저리게 느끼죠
저도 이오리스배 구경하러 갔다왔습니다(신청이 늦어 하지는 못했지만....)
2002는 심오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