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중국에 일이 있어서 간다길래

별로 생각치는 않았는데 하필 그땐 엄마는 야간근무 시작이고

할머니는 포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남은 삼촌도

공장에서 아파트 건설을 시작해서 몇일 못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제 동생은 엄마랑 집에 남고 저는 아빠를 따라가기로 했죠.

아 중국이라... 그저께 부터 중국말로 어떤 사람이

뭐라 그러던데 그 일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몇일 후에 다시 올께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