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토론이죠....지금 여기서 난리치는 것보다 좀 더 대중적인..그리고 같은 생각하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오만...
2003.02.19 00:04:44 (*.236.188.133)
『쵸!베니마루さん』
안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순전히 제생각..)
가봤자 토론하는사람들끼리 싸우는게 뻔할거 같네요..
가볍게 말싸움으로 시작해서는 결국엔 현피로 간다는..
이럴때 법이 필요하겠죠..
사상자 가족들께는 미안한말이지만 제가 토론한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건 아니잖습니까...
2003.02.19 00:07:13 (*.220.52.161)
킹
개인적인 생각이죠. 됬습니다. 그럼 그렇게 님은 묻어두세요. 각자 자기 나름이니까..괜히 기분 나빠하진 마시고요.
2003.02.19 00:09:25 (*.236.188.133)
『쵸!베니마루さん』
아닙니다.. 지금도 뉴스를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있는..
휴 제가 나서봤자 도움될게 별로 없는거 같네요..
2003.02.19 00:12:57 (*.236.188.133)
『쵸!베니마루さん』
게시판에 이렇게 되어있네요
"진정으로 김씨의 처형을 바라며 그것을 현실로 이루려면 오로지 온라인에서 중구난방함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분히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한 다음, 모종의 단체나 의원회를 결성해서라도 정의를 구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명 운동은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함으로써 경찰과 법원에 합법적으로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 저 자신 역시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던 저희 어머니, 당신께서도 뉴스를 보시더니 사형 제도 폐지와 관련한 평소의 입장마저 번복하시고 분개하시더군요. "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2003.02.19 00:29:21 (*.179.47.170)
오로치셀ME♥
너무 심하잖아요.
우리 책임도 있는데.!!!
사람들이 장애인이라고 관심을 가져주지않아서 그런거라고 했다구요.......(점점 목소리 줄어듬......퍽퍽퍽!!!)
2003.02.19 00:42:00 (*.236.188.133)
『쵸!베니마루さん』
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아무리 해봤자 제대로 실행된적이 몇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온라인으로 모든걸 해결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모같은걸 하는 이유가 있겠습니까?
2003.02.19 00:45:14 (*.179.47.170)
오로치셀ME♥
음............그렇기도 하네요.............
2003.02.19 00:51:57 (*.78.207.57)
Calintz Jerevinan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여놓고 장애인이란 이유로 살려둘수는 없죠. 저는 사형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누구의 잘못인지 따져서 뭐하겠습니까..
살기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