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윤하나'라는 이름으로 쓰다가 조금 얍삽한(보는 이에 따라 다르지만) 최번개의 이름을 따서 아이디로 씁니다.
아... 요점은 이게 아니라,
잠시 전에 정팅방에 갔더니 운영자님은 안계시더군요.
행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넷플을 하러 가셨다는...
아니... 운영자님은 이 홈페이지의 관리자로서 자리를 지키고 정팅을 주도해야 하거늘...
운영자님이야말로 킹오파계에 있어서...
진정... 국모입니다.(퍼억!!! @_@~~~)
사실 부탁드리고 싶은게 넷플을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꼭 운영자님께 글을 남겨야 되는게 아니지만,
심심해서 딴지 좀 걸었습니다.(퍼억!!!)
욱... 아이디를 바꾸면서 부터 얍삽해지는군요.
그럼 즐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