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이 아무도 계시지 않아서

겨우겨우 정팅에 참가 했습니다.....

그런데 계단에서 발소리 들릴때마다

긴장을 해서 컴퓨터 못해먹겠습니다...

혹시 부모님이 오실까봐, 걸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거의 페인 다 됬습니다....

정팅 할때마다 참가 하고 싶지만 ㅠ.ㅜ

부모님 때문에 거의 도둑처럼 숨 죽이고 해야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