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너무 4가지 없게 구는 것이 아닙니까??

자기 백그라운드 있다고 뭣같이 덤벼들더군요..

처음엔 피식~웃고 무시했지만..그놈의 딸구짓을 참을 수 없어서..

지금 열나게 패고 왔습니다.뭣같은놈..뭣도 안되는게 덤비고 난리냐??

제가 이곳에 글을 쓴 이유는 조언을 구하려고...;;;

제가 한 일이 잘한 일인지..뭐 폭력은 원래 나쁘지만서도..

하지만..그 녀석이 제가 딱 오니 다리를 걸고 '하하하하하'하고 웃고는.

공부할 때,제가 발표할때 계속 태클(?)걸고는..어휴..요즘 기분 더러운데..

그것도 힘들여 준비한 발표였는데요..;;;선생님은 칭찬해 주셨는데...

요즘 백그라운드를 등에 업고는...전에 자신이 필요할때 같이 지내던 친구들에게 '삥'을 뜯지 뭡니까??

어휴..제가 잘한것은 아니지만..저보다 많이 살아오신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