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부터  출근입니다  ㅡ_ㅡ;

놀다가  막상 일하려고 하니까  어째.......

(또 귀차니즘 발동이냣~   죽엇~~)

그래도 이왕 시작한 일....

다 태웠어... 남김없이.....  (내일의 죠  - 죠의 마지막 대사  인용)

성은  야부키...   이름은  죠....  ㅡ_ㅡ;

허헉..  그렇다면   신고의  누나? 여동생?  과   죠 히가시가....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냣   죽어죽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