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갈려고 했는데 결국 귀차니즘에 이기지 못하고 또 안갔습니다. -_-;;

방금 전화한통화가 오길래 왠지 불안해서 안받았습니다.

혹시나 엄마폰으로 전화했으면 어쩌나하는 불안감....

괜히 안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