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벳돈도 두둑히 받아서(180000원..푸걱)창세기전3을 살려고 할려니 시간이 안 맞더라..-_-;; 그래서 학원가는 시간에 조용히 살려고 그랬더니 어머니의 말씀...



































"지갑 놓고 가라"





크악! ...
[죽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