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뜨기 2시간 전쯤 제가 예언?을 했습니다.
어.. 오늘 바이러스 뜰거 같다..
이것은 저의 10년의 컴퓨터 경력과 오락실노가다의 내공을
살린 현실적으로 무척 소화해내기 힘든 기술(누구나 다쓰는기술)
이었습니다...
사실.. 왠지 기분도 안좋고 꿈에 컴퓨터를 때려 부수는
친구를 봤기때문에 무심코 던진 한마디 였는데..
친구가 몇시간 뒤에 " 야 진짜 바이러슨갑다 TV에 나오네
니 어떻게 알았노? " 이러는.. 그때까지 바이러슨지도 몰랐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