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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창세기 1장~5장-

[신자]죄악의 낙뢰

http://mse9000.digimoon.net/xe/49703

2003.01.20 08:59:07 (*.254.64.48)

183

태초에 오로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으며 오로치께서는 암흑을 거두시니라. (2)

오로치께서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그러나 빛은 내 힘을 받은 어둠을 이기지 못하리라. (3)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어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에 만족스러우셨노라. (4)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더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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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09:00:52 (*.193.217.145)

[통신어anti]k'arts

앗! 왜 성경이...-_-;

2003.01.20 09:01:54 (*.78.209.167)

화염김갑환

앗~! 성경위조단을 체포한다!(죽엇!)

2003.01.20 09:03:12 (*.176.172.37)

∑最終兵器彼女♥

성경이 저렇게 변했다니... -_-;

2003.01.20 11:13:25 (*.85.145.102)

[PW사랑]아테나짱

성셩을 마음대로 위조한 죄는 매우크다!
무기 징역으로 임명-0-(퍼억)

2003.01.20 12:37:27 (*.186.187.61)

GALRLOVE

저런.. 성경을 제멋대롯!.. -_-+;;
히나코의 대일번으롯!....(아악!..)

2003.01.20 13:42:12 (*.239.113.26)

♥엔젤♥

변경
태초에 오로치께서 삼신기에게 살해당하시니라.(1)
땅이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며 오로치께서는 봉인당하시니라(2)
오로치께서 가라사대 어둠이 있으라 그러나 어둠은 삼신기의 힘을 받은 빛을 이기지 못하였노라.(3)
하시매 어둠이 있었고 그 어둠이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에 절망하셧노라.(4)
오로치가 빛과 어두움 사이에 봉인당해 축복의 날이 시작되니 기쁨이 넘치게 되니 이는 첫째날이더라.(5)

2003.01.20 16:24:10 (*.105.174.20)

[SHAMANKING]★★★★

헉 그건 삼신기교

2003.01.21 08:30:56 (*.44.37.126)

[신자]나?na!!

삼신기에게 죽......(cpu:죽이라고 말할려고 했지?)을줘라(퍽!!!!!!!!!)(슈웅~~~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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