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줄거리-
이오리는 깜방에서 탈출하고 복수를 시도하려고 쿠사나기 家의 고깃집으로 다시 가는데..
-이야기-
이오리는 동물들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다. 처음부터 경비는 막강했다. 하지만 뱀에 물려 즉사했다. 그당시는 새벽 4시 4분이였기 때문에 손님이 없었다.
이오리는 모든 고깃집을 깡그리 파괴 시키고 잠을 자고 있는 쿄의 멱살을 잡고 그 팔치녀의 마지막 장면만 썼다.
"겔!!"
잠자고 있던 쿄는 일어났다.쿄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사실대로 다 예측하고는 죽음을 선택한다.
"죽여라!"
이오리는 마지막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이봐 쿄! 돈을 안주고 그냥 갔잖아. 지르기 하면 죽을까봐 박치기 쓴거야.
아 내가 동물원에서 탈옥(퍽!)하고 어두침침한 감옥에 들어간 동물들 동물원에다가 돌려줘야돼 안녕~"
쿄는 허탈한 표정이었다...
사실은 이랬다. 이오리는 돈을 안주고 그냥 나갔다. 그 이유는 돈을 내기 전에 쿄가 딱 대결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오리는 평범한 삶을 산다. 이오리가 재판장때 제대로 말을 못했던 이유는 깜방에서 주는 음식이 목에 걸려 '쿠헤헤케하하하히' 이런 이상한 소리를 내고 말았던 것이다.
<설문조사!> 지금까지의 new!! 쿠사나기 家 고깃집에 들린 이오리(글 제목에는 다름 왜냐하면 설문조사 쓸 칸이..)를 어떻게 보셨나요?
1:재밌었다.
2: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여서 더더욱 재미 있었다.
3:재미 없었다.
4:재미 울트라 캡숑 만만적으로 없었다.
5:모름(이거 하실라면 컴퓨터 끄슈! 그리고 감옥에 1000년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