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대  중반에 접어든  25살의  늙은(?)청년(?)  이랍니다  ㅡㅡ;

전 제 선택에 후회는 없고

그녀의 대답을 기다릴 뿐이죠...

어떤 대답을 하든 그녀의 결정에 따라야 겠지만....

다만 만약에 그녀가 그전처럼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그럴 자신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