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이오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겨우 용기를 냈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내일 만나자고 했죠...

내일 그녀에게 고백할 건데 벌써 지금부터 너무 떨리네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