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장거한,최번개 : 극한에 이르면 채찍의 자유로움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어

무기 가지고 있는 녀석들한테 말하는 건가? 그럼 마이는?

친은? 뭐 술병은 제끼더라도... 또 이오리스 실수 했다.

이번에도 전 캐릭터 VS 위프했다. ㅡ.ㅡ;;

흐미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