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번째 코멘트를 단사람이...바로 나다..(충격)
elphian님이 통신어를 쓴 흔적이 보여서 통신어 어쩌구라고 썼더니..허걱
보니 딸구의 전당에 444번째 코멘트가..!!!
켁...2002년의 마지막 밤이 이렇게 재수없게 끝날수가..ㅠ.ㅠ
나좀 위로해줘요~~

(?:그럼 지우면 되잖아
나:괜시리 지우기 싫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