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어느 "큰" 오락실

2K2가 네대(2대당 하나)가 있으며 이미 2K1은 파리만 날리는데..

5~6명이 두드러지게 계속 이겼다 졌다를 반복합니다..

루갈을 깨도 엔딩 넘어가고 다시 동전넣어서 하는 형도 있습니다.

꼬마애도 있는데 바넷사랑 이진주로 상당히 잘하더군요

전 낄 틈도 없었습니다. ㅜ.ㅡ

저도 해봤습니다만,, 죽기 직전 MAX2 발동을 위해

깜박 잊고, abc를 계속 누르다 안되서 죽었습니다..ㅇ_ㅇ;

뒤에서 어떤 이가.. "이렇게 하는거에요" 하며 bc를...

알고 잊었습니다만... 그 상황에서 잠시 공황에 빠졌던지라...

집에서 피나는 연습을 하고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사람들의 주캐릭으로는 뉴페이스팀 (각성캐릭은 한명도 없더군요)

특히 야시로, 크리스...

2시간정도.. 구경하고 왔나..

하여튼 그런대로 의미있는 구경이었습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