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확률이 높군요.

뭐 이유는 여러가지이나

분위기탓이라고나 할까

뭔가 찝찝하네요.

쓰디 쓴 약을 한입 먹은 기분이랄까요.

여러 문제가 많았지만 그래도 온라인에서 이곳은 제게 있어서 추억이

가장 많이 깃든곳 같군요.

벌써 인사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기분이 그렇다구요.

p.s : 공연히 왈가왈부 하시면서 나랑 싸우자 하시는분들은 블로그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