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쿠라타님과의 넷플 (00)
한마디로 표현하겠스빈다
관광당했스빈다 ㅠㅠ
이글 바로 밑에있는 쿠라타님의 글은 소설 픽션이며,
정모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떨게 만들었다는 (?) 라몬의 댄스도 보고
퍼펙트도 수업이 당했스빈다 감사하빈다 ㅠㅠ 패자는 말이없는법 ㅠㅠ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_-;
5라운드 1P 쿠라타님(레오나) 2P Azoth(쿄)
시작하자마자 쿄 약레드킥 질렀다! ->
레오나 뒤로 잔상대점프 ->
카운터 V슬레셔 (피없던 쿄 그대로 비명횡사 -_-;)
ps. 엄청난 렉플이었습니다 -_-;;
많이 졌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Part 2. 김종빈 님과의 넷플 (98)
상당히 렉없이 깔끔하게 잘돌아갔습니다.
포포루를 제외하고 다른사람과 하는 (에뮬 넷플로는) 첫 넷플이었기 때문인지
조금 긴장을 했지만 -_-; 서로 비슷비슷한 실력인것 같았스빈다. (누구맘대로)
서로 굴욕도 좀 주고받고 도발도 주고받고 초필살기와 콤보도 좀 주고받고..
넷플 장면을 찍고 싶었으나 용량부족으로 인해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
이젠 실전을 연습해야 할거같기도 하고..
오늘 키옹파는 비록 많이 하지 못했지만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