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x년(욕처럼 들리시겠지만 x는 미지수 x에요..  혹시나 알고 계셨다면.. 낭패일까요..) 이후로 눈으로만 즐기고 일체 글을 달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저를 아시는분도 없을리라 믿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동안..

특별히 바뀐것도 없고...

몇몇 인물들이 안보이는군요...

그 몇몇 인물들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제가 한참 재미있게 활동하던때에는..

쿠홍무..인가.. 아뭏든 그 3인방이..

꽤나 유명햇었던...

참..

시나브로님이 관리자가 되신것 같더군요..

뭐 저를 모르는분이 계시겠지만..

딱히 슬프거나 그럴건 없지요,...

저는 유령회원이었으니까요...

계정이 안짤린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통신어체 금지, 사용시 글 삭제입니다
제발 좀 지킵시다!!!"

이건 지금봐도 섬뜩하군요...

지금 와서  인사하는것도 그렇지만..  

망할놈에 스페이스...

5년간 나한테 혹사당하더니 맛이 가버렸나봐요..

눌리는게 뻑뻑한게...

돈모아서 하나 사아죠... ^^(웃음)

하하하

그럼 안녕히들계세요...(왜웃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