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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야시로요...
야타키
http://mse9000.digimoon.net/xe/221552
2005.11.14
17:15:24 (*.231.141.171)
496
대부분 거친대지 쓸때 '얼마나 쓸쓸해요! 괜찮아요 힘내요' 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듣기론 "모두가 출출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라고 들리던데요(그래서?)
그리고 초 암흑의 지옥극락 떨어뜨리기는
(98에서만)
"야!거기 숨어있는 놈들 나와라~~ 어머니는 화났다!!"
로 들렸습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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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22:38:03 (*.143.60.46)
La Magra
그 기술 대사는...
おとなしくしてろよ すぐ終(おわ)るからよ(오토나시쿠시테로요! 스구오와루카라요!)
얌전히 있어! 곧 끝날테니까!
라는 대사입니다.
2005.11.15
09:08:17 (*.139.6.235)
k`
.....말 그대로,그래서?
사람 귀마다 차이는 있는거고,저어리 리빠녀석처럼 일어 잘하는 것도 아닌데
다르게 들리는겠죠.
결론:그래서 이거 왜 쓰신겁니까
2005.11.15
12:44:40 (*.51.193.94)
COLUS-VI
즐거운 하루나되세요
2005.11.15
16:54:34 (*.113.212.163)
시나브로
그렇게 들리던가요 ^^;
저는 참고로 그 기술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크크.. 한번 써봐야겠군요 +_+
2005.11.15
16:58:26 (*.155.88.147)
紅月
저도 여기 처음 왔을 땐 이런 글 썼습니다.
일격씨, K씨, 경력이 얼마나 되셔서 신입 구박하세효 ^^;
뭔가 잘못한 것도 없이 씹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ㄳ
2005.11.15
17:05:10 (*.99.168.139)
DamTank
홍월//그 동안 가장 신입 구박하던 사람이 누군데
2005.11.15
17:09:42 (*.42.162.87)
[케이오스]PWV
씹고 또 씹히고. 정말이지 -_-
2005.11.15
17:23:46 (*.80.7.52)
[Wind]
씹냐 씹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005.11.16
16:30:44 (*.155.88.147)
紅月
DamTank/누군진 모르지만 제가 씹은건 질문글입니다 ㄳ
2005.11.16
20:56:44 (*.99.168.139)
DamTank
홍월형 나 화김
2005.11.17
16:24:13 (*.155.88.147)
紅月
하여간 씹을건 대차게 씹어줘야겠지만 룰을 위반하거나 분위기 망치는 글이 아니고
단순히 사이트 분위기에 잘 적응 못한 신입이라면 잘해줘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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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