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459

죽음의 문턱

[Wind]

http://mse9000.digimoon.net/xe/221173

2005.10.25 16:38:01 (*.80.7.87)

200

최근

엄청나게 편도선이 부풀어 오름과 동시에 엄청난 고열을 동반했습니다 -_-;

편도선 때문에 음식을 넘기지 못하고 물먹어도 염증때문에 엄청난 쓰라림과...

잠을 자려하면 악몽때문에 몇번이나 깨고..

지난 일요일 밤에는 고열덕에 혼절-_-하고 말았습니다

가족 말로는 정신을 못차리고 ~~개거품까지 물었다~~

하여간 깨어나서 살았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아프긴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_-;

이 게시물을...

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221173/308/trackback

2005.10.25 16:45:24 (*.99.95.200)

『正心』

저도 그런적 한번 있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멀쩡.. 잰장.

2005.10.25 17:19:13 (*.143.53.129)

La Magra

대개 그런 병은 피곤이 쌓여서 생기는 병이니, 왠만하면 취침 시간을 앞당겨서 충분히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2005.10.25 17:28:11 (*.42.162.87)

[케이오스]PWV

본인은 위험상황 직전에 우연히도 취침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2005.10.25 18:08:45 (*.189.198.229)

[ЯΥΟΜА]

어이구 이런... 몸조리 잘 하셔서 쾌유하시길..

2005.10.25 19:20:28 (*.201.38.98)

Twinz_Umaro

수면은 충분히 취하시고, 과도한 인터넷 생활은 건강을 해쳐요!

2005.10.26 00:52:15 (*.51.193.94)

COLUS-VI

편도선, 빨리나으시길.. 필요에 따라서 절개해버릴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면역체계가 뭔가 약해지니 말입니다.

2005.10.26 02:34:58 (*.231.62.34)

SantaAnna

전 일찍 잘 수가 없는 관계로..

2005.10.30 10:37:09 (*.153.216.85)

P`s

난 차라리 아팠으면 좋겠음 ㅠㅠ
새벽 4시부터 설사해서 죽는 줄 알았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459	ff	ВЕĿΙЕ√ЕЯ	2014-06-26	10290
38458	<b>이곳은 새 계정입니다 1	ВЕĿΙЕ√ЕЯ	2007-11-01	11815	7
38457	<b>새 홈페이지의 메뉴를 공모합니다.</b> 4	ВЕĿΙЕ√ЕЯ	2007-10-08	12901	7
38456	PW 현행 유지! 7	ВЕĿΙЕ√ЕЯ	2007-09-22	21557	7
38455	정팅, 정기 넷플 관련 공지<b>(필독!) 7	오셀롯	2007-05-19	10953	9
38454	<b><font color = "red">NEW!</font> 게시판 안내 - <font color="blue">2007년 1월 27일 수정<font> 80		2003-06-26	22842	129
38453	공략을 휘갈겨보고 있습니다.	리얼-제로	2007-11-04	16715	8
38452	오랜 고초를 겪고 5	DJ.C-62	2007-11-04	12308	7
38451	페이지 이전 중이신가... 1	리얼-제로	2007-11-01	10426	5
38450	수많은 잠수시간동안 2	ВЕĿΙЕ√ЕЯ	2007-10-17	10491	5
38449	요 며칠 들어서 뻘소리를 좀 했는데..	리얼-제로	2007-10-16	9749	8
38448	사이트 주제 바꾸는건 어때요 2	데이모스	2007-10-15	10233	7
38447	디자인중 구조적인 문제 해결 1	ВЕĿΙЕ√ЕЯ	2007-10-14	10180	7
38446	우왕! 이제 전 잠수를 타볼까 합니다 1	검은무쇠	2007-10-11	10848	3
38445	음? 여기 이제 증발하는거? 2	멍석	2007-10-08	15125	7
38444	오랜만임 1	ЁЯЯОЯСОÐЕZ	2007-10-08	10569	7
38443	빌리버님은 저의 하수이므로 저의 주장은 곧 법입니다. 19	sumezek	2007-09-25	12312	9
3844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리얼-제로	2007-09-21	14580	5
38441	폐쇄 발표 말입니다. 3	검은무쇠	2007-09-20	14265	6
38440	아쉽습니다. 1	시나브로	2007-09-19	14271	3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Main | Free Board | Information | Enjoyment | Guest Book

PageViews Today : 12512 Yesterday : 200819 Total : 12581202
Counter Status Today : 5608 Yesterday : 6807 Total : 747278

트래픽 사용량

Traffic = 0% (43.92MB / 10.48576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