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즈음에 접속을 시도했는데 트래픽!
후후 좋아요 이런것 너무 좋죠~
저도 자주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게요.
아버마마도 너무 좋아하실 거에요.
오 맞아요! 역시 그럴 것 같은 느낌이에요. 호호호, 아마도 뭐랄까..
하지만요!
저도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 진도도 많이 나갔어요.
바로 그거 말이죠! 2002 프로젝트!
타임라인이 2/3 정도 완성되었어요. 이제 전력을 다 하는거죠.
하지만 이렇게 질질 끌면서 여유 부리는 건 아마도 제가 어떤 날을 정해놓고 만들질 않아서 인 것 같아요.
수능 다음날로 딱 정해놓고 강하게 나가 볼까요?
그것도 좋지만 그런 식으로는 저는 자신 없어요.
부끄러워요!!
그럼 또봐요! 안녕~
이건 테러다 라는 사람들도 생기는 중.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