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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무개가 제 자전거를 훔쳐갔습니다.

La Magra

http://mse9000.digimoon.net/xe/220519

2005.09.30 21:09:26 (*.143.42.181)

180

......자전거 자물쇠를 끊고 훔쳐갔더군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친구 몇몇이 끊고서 가져간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사실일줄은 몰랐군요. -.-;;

앞으로 자전거에다가 뭘 설치 하던지 해서, 뭔가 장치라도 해둬야할것 같습니다.

에휴, 시험이 6일 남았는데 이러고 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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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22:23:49 (*.74.217.178)

스카웃SE

학교에 그런애들 몇몇있음

2005.09.30 22:24:20 (*.74.217.178)

스카웃SE

그리고 그들은 타다가 갑자기 증거 인멸할수도 있음 조심해야함[버리거나 개조하거나]

2005.09.30 22:24:42 (*.80.7.47)

[Wind]

헉 나도 조심해야지
자전거 자물쇠가 그렇게 쉽게 잘린다니...

2005.09.30 22:40:58 (*.201.39.163)

Twinz_Umaro

으음.. 나는 자전거 펑크내는 새퀴들 때문에 이사오기전에 뒤지는 줄 알았다

2005.09.30 22:50:55 (*.117.53.27)

『正心』

앗싸. 라고 써줄려고 들어왔다 =ㅁ=..

2005.09.30 23:45:56 (*.231.62.30)

SantaAnna

좋은 자전거 타고 다니면 그래서 안 좋죠..

2005.10.01 00:16:47 (*.33.29.220)

[ΙЯОНА]

나이수

2005.10.01 14:02:56 (*.189.206.181)

[ЯΥΟΜА]

걸으면 됩니다. 자전거는 사치[...]

2005.10.01 14:43:11 (*.113.214.231)

시나브로

학교 가거나 학원 갈때 자전거 타는거.. 왠만하면 타지 마세요..
제 친구 경험으로도요..

2005.10.01 16:45:24 (*.51.193.94)

스에조

도시에서 자전거 못타먹겠음. 이건.. 제가 어렸을적 자전거를 가지고 있을 때의 경험.

2005.10.04 21:55:50 (*.155.8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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