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과거의 게시판 을 구경하던중

한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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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렌님!!



이곳에서 아주 판타지 소설 맛깔나게 쓰시던 분이셨는데

게시판 임시폐쇄 이후로 감감 무소식이네요

참.. 누구말대로 과거가 제일 소중한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