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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심해서 1년 6개월전에 쓴 본인의 글을 봤음

X-Ralf

http://mse9000.digimoon.net/xe/219350

2005.08.03 23:08:58 (*.58.81.130)

191

지금의 본인하고 완전 다르네요 -_-;

흠 억지스럽게 웃길려고 한 티가 팍 남.

한번쯤 자기가 쓴글을 곱씹으면서

세삼 자기 두뇌가 발전한걸 느끼는것도 재밌는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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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0:17:47 (*.143.58.209)

La Magra

그래봤자 내 간지 페이스엔 눈곱만치도 못왔음(응?)

2005.08.04 00:19:40 (*.113.212.244)

시나브로

사실 그런글을 보면 지금은 부끄러워서 쥐구멍으로도 숨고 싶은 기분이지 -_-;
당시엔 왜그랬는지 몰라 라고 생각도 들고;

2005.08.04 06:45:05 (*.254.223.74)

[케이오스]PWV

간지 털숲니막 사절(도주)

으음 옛날에 나도 아주 딸구틱한 말투였더군. 뭐 일리있는 말이야

2005.08.04 17:29:54 (*.150.8.25)

FormulaOp

이몸도 불과 반년전엔 딸구축.

2005.08.09 20:34:55 (*.80.7.1)

[Wind]

저도 예전에 왜그렇게 자해행위를 많이 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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