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펌프는 히든곡인 '無言歌Raw딩中...'을 꺼내기 위해 한거 빼곤 한 판도 안했다.


2. 이집트대중은 셋 다 정상인 곳이 없어서 실력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


3. 계획서에는 이벤트가 3개로 되어있으나 제대로 된건 1개밖에 없었다


4. Bio-딜도는 신내림을 받아서 02 대회 이겼더라.나중에 동인지 10개를 줘야 되겠다.


5. 2,3등은 몰라서 패스.(나중에 IRC에서 알린다면 상품 줄 의향 있음)


6. Bio-딜도는 노래방에서 한 곡도안불렀다.이러면 노래방에 온 의미가 없다.


7. 상품으로 걸려 했던 CdSS는 돈의 압박으로 1개만 샀다. 맥주로 보이는데 내가 사니 되더라.

 맛은 그야말로 호텔리어와 필적하나 맛이 '있다'는 점에서 탈락..

8. 갑부인 Bio-딜도는 NDS도 가지고 있었다.

 02 토너먼트 대회 상품으로 Bio-딜도의 NDS를 걸었다면 대회 결과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회를 하고 있다.


9. 그 분의 펌프 플레이는 안타깝게도 볼 수 없었다.



10. 갈스패닉할때 가장 할 말 없는 사람은 홍월이었다

  (100%할 수 있는데 99%를 내질 않나...)


11. 라마라씨가 물품을 가장 많이 분실헀다.


12. 속칭 '쓰레빠'는 한 일이 없었다.


13. 돌아올 때 열차에서 대구역을 지나칠 뻔 했다.


14. 지금 말하는데 사실 이번 정모는 처음에 장난으로 기획했었다.


15. 초딩 쿠라타 누드집을 찾는 사람들은 좀 실망했을 거다.


16. 지난번까진 주최자를 신경 안쓰던 사람들이 유독 이번에만

  "주최자가 누구죠?"
  "무혼이요!"


  치사하다 치사해.


17.소스보기를 하면 진실의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