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이라서 애들이 긴장을 했는지, 뭔가 낌새가 야리꾸리합니다. -_-;;
게다가, 쉬는 시간마다 날 힐끔힐끔 보면서 종이에 뭔가를 적는 여자들은 뭐냐!!!(......)
설마 데스노트 제작인가(......).
하여튼, 요새 일진 들었다는 두놈도 상황 대략 좋지 않음. 요 근래 정서가 불안정해짐.
그리고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미친 라마게라도 그저께 소지(小指 ; 鳥끼 손가락)를 칼로 그어서 오랜만에 피 먹음(이봐).
아 젠장, 정모 가기 전에 미쳐버리면 안되는데(......)
아아...어쨌든 시험 준비 기간이신분들 시험때 잘 치룹시다구래. 'ㅅ')/
요즘들어 저도 웬지 모르게 어수선하다는 교우관계든 내면세계(...)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