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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박 봐버렸음 -┏

La Magra

http://mse9000.digimoon.net/xe/217263

2005.05.12 17:02:08 (*.53.229.54)

259

제가 집에서 학교로 올 땐 놀이터를 거쳐서 와야하는데

놀이터에 들어가서 네발자국 정도 걸어가니 친구녀석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네쪽에서 들려오길래 무심코 거기를 봤는데...

치마 입은 로리 두마리가 쌩쌩하게(!) 서서 그네를 타더라 이겁니다.

마침 그때 제 방향으로 쏠렸다가 앞으로 나가던 도중이라...

봐 버렸습니다. -┏

제기랄...순간 주머니에 들은 칼에 손이 가버렸음(......)

아 존내 골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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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17:17:15 (*.108.39.137)

[ЕνЕЯЕЗТ]

흠 라마구라님은 주머니에 칼을 넣고 다니시는 군요... 제 친구놈은 송곳하고 드라이버를 갖고 다닙니다...

2005.05.12 18:28:05 (*.33.34.187)

[ΜЦΗØΝ]

이분은 아직 로리의 도를 깨닫지 못하셨음.

2005.05.12 18:59:59 (*.80.7.13)

[Wind]

순간 싸버렸음으로 봐버림
덜덜덜...

2005.05.12 19:16:16 (*.153.216.86)

Pos

씨박 혈육의 꽃 스샷을 봐버렸음
+ MR.Y....

2005.05.12 19:18:01 (*.53.229.54)

La Magra

혈육의 꽃은 스샷만이 아니라 동영상 자체를 봐야함 (이봐)

2005.05.12 21:00:15 (*.209.79.100)

月姬

^^...

2005.05.12 22:18:32 (*.113.212.45)

시나브로

어? 나도 순간 쏴버렸음으로 봤는데..

2005.05.12 22:27:11 (*.146.38.184)

Formula2K5

당신은 이제 로리 아류파인가.
[ЕνЕЯЕЗТ]/공구왕 가가가군요

2005.05.12 22:40:04 (*.201.39.69)

트윈즈ㅡ☆

훗.. 부러운 이유는 뭐지??

2005.05.12 23:05:25 (*.205.34.130)

미츠루기

윈드군,시나브로님 말에 동감.

2005.05.13 01:35:47 (*.126.205.227)

삼화군

그런 '인간'은 '로리'가 아닙니다.. [...]

2005.05.13 22:42:54 (*.173.171.39)

[ЯΥΟΜА]

니빠님 점점 되돌아오지 못하려고 하고 있어요

2005.05.14 18:22:58 (*.107.161.177)

아스_괏

풉 싸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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