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갔는데 가끔 보던 조카 로리 2명과 4살짜리 유딩 남자애(이놈은 쇼타가 아니오)이 있더군요.



#1.

그 로리중 한명이 콜라를 컵에 담아 마셨습니다.

컴을 내려놓자

1.재빨리 그 컵을 집고

2.컵에 콜라를 담고

3.마신다!(이 때 입이 닿은 위치는 같았습니다)


#2.

남자애 한놈이 아까 콜라를 마신 로리의 볼에 뽀뽀를 하더군요

마음만 같아서는 분노의 철권을 날리고 싶었습니다만 참았습니다.





#3.

아까 콜라를 마신 로리가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불굴의 투지로 그 애를 뚫어지게 보았고


결국엔 보았습니다







결론 :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