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긋이 집에 불러서.. 플스로 2003을 틀어서 가볍게 제압해 주었습니다.

월희님의 말대로 그게 가장 효과적인듯..

굴욕감을 느끼면서 집에 가더군요..

제가 그렇게 화려하게 연속기를 넣어본 적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