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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Wind]
http://mse9000.digimoon.net/xe/216173
2005.04.11
18:33:10 (*.80.7.72)
272
여러분들도 아시죠?
목욕 후 엄지발톱 옆에 삐져나온 살
물론 잡아당겼죠
찌익- 줄줄-
허억- 아악-
그리고 오늘 내내 절뚝절뚝
또 방금전
상처를 툭툭- 터져서 고름이 줄줄-
아악-
전 정말 바봅니다.
아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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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216173/63c/trackback
2005.04.11
19:30:35 (*.33.34.17)
[ΜЦΗØΝ]
굿
2005.04.11
19:36:50 (*.179.169.174)
月姬
무혼님은 장난 꾸러기~ (?)
으음.. 그런데 저는 그런짓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미츠루기님 에게서 위로 받으세요.
2005.04.11
19:42:22 (*.80.7.72)
[Wind]
미츠루기 얘기는 꺼내지도 말아주세요
2005.04.11
21:16:52 (*.155.88.113)
紅月
라마그라놈이 좋아하겠군
2005.04.11
22:07:41 (*.51.170.184)
트윈즈ㅡ☆
wind// 설마 미츠루기님이 상처를 툭툭 치시고 노셨는지.. 그러면 엄청 열 받죠..
2005.04.11
22:16:03 (*.205.41.201)
미츠루기
윈드/ 무슨말하는거냣!!!
트윈즈/딴지걸지 마십쇼..저 착한놈입니다!!(착하게살고싶습니다~ 앙?)
2005.04.11
22:18:05 (*.51.170.184)
트윈즈ㅡ☆
미츠루기// 정말 죄송합니다!!!
2005.04.11
22:20:12 (*.51.170.184)
트윈즈ㅡ☆
미츠루기// 그것 밖에 생각이 안났다는..
2005.04.11
23:51:54 (*.93.164.38)
무위자연
깎으세요. -_-;;
2005.04.12
18:27:20 (*.231.62.39)
[ЕνЕЯЕЗТ]
그건 또 왜 잡아당겼답니까?
2005.04.12
20:41:52 (*.80.7.72)
[Wind]
에베레스트/그냥 살짝 건드렸는데 계속 찢어보고 싶은 욕구가 쿠케켁[억]
2005.04.12
21:26:59 (*.179.169.174)
月姬
윈드// 맞아요 그게 사람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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