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제가 쓴 글을 보니 그 때의 제가 매우 유치(+추잡)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서울대학교 6학년 2반 삘이랄까.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본다면 지금의 내가 유치하게 보이려나?




역시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인생관이 바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