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이사간답니다,,,^^;;

그런데!!

오늘 새 집 청소한다고 끌려갔습니다,,,

허리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베란다 청소 때문에 계속 허리 숙이고 있었어요,,,)

오늘 학원을 안가서(선생님들이 모두 세미나 갔었답니다,,,)

아, 인생이 괴로웠습니다,,,


P.S 제가 정모 때 제대로 안 보인 것은 그날 제가,,, 학원 때문에 4시 20분 쯤에

어뮤즈에서 빠져나와서 그런 것이고,,,

P.S2 그리고 딸구성글이나 일회성 질문글에 앞으로 '덤비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